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경쟁사인 [[캐논(기업)|캐논]]과 같이, 니콘은 DSLR 시장의 절반 정도를 갈라 먹고 있었다.[* 2007년에 43%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이후 캐논에 다시 밀렸다가, 2010년 들어 일본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캐논을 능가하여 시장 점유율 1위, 약 40%를 차지했으나 2012년 이후 캐논이 1위를 계속 차지하더니 2017년에는 캐논의 점유율이 니콘의 2배로 올랐고 2022년 현재는 캐논의 점유율이 니콘의 약 4.5배에 달하는 77%를 먹어버렸다.] [[캐논/DSLR|캐논]]이 하위 기종에서는 기능에 리미트를 걸어버리는 일명 '''급나누기'''라는 안좋은 습관을 가진데 비해 니콘의 경우 그런 줄긋기가 없어 하위기종이 이전의 상위 기종보다 좋은 성능(광학적 측면보다는 전자적 측면에서)을 갖는 개념찬 모습을 보여왔으나 아래에서 서술할 [[고자바디]]의 등장 이후 그 평판을 다 깎아먹었다. 허나 그 고자바디마저도 모터가 없다는 결점이 있을 뿐이지 현행 AF-s 렌즈를 쓰면 모터는 그저 바디무게를 늘릴 뿐이며, 기계 자체의 완성도는 캐논보다 높다[* 고자바디가 처음 나왔을 때 모터가 내장된 AF-S 렌즈의 종류가 다양치 않았기에 생긴 인식이다. 이후 쓸만한 AF-S 렌즈가 계속 나오면서 이런 단점은 많이 줄어들었다.]. D500을 시작으로 Wi-Fi와 블루투스를 통해 SnapBridge라는 앱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WirelessMobileUtility(WMU)를 대체하려는 듯. SnapBridge 앱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본래 해상도로 즉시 전송받거나 수동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WMU대비 가장 큰 변화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로 바디와 페어링해 GPS 정보를 수신하여 기록한다는 점이다. 사용하기 불편했던 바디 내장 GPS를 스마트폰으로 대체하려는 듯하다. 다만 정확도가 좋지 않아 상황에 따라 10미터 정도의 오차는 수시로 발생하고 300미터 정도의 오차도 발생한다. 편의기능이 늘었지만 블루투스로만 사진을 전송받으면 엄청난 전송 대역폭에 복장이 터지고 Wi-Fi는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며 무엇보다 카메라와 스마트 기기의 배터리 소비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스마트 기기로 전송받는 사진의 저장 위치를 별도[* 주로 microSD카드]로 설정할 수 없는 점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